헤일리 비버, 1조4000억에 회사 매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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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내헤일 작성일25-10-16 13:32 조회23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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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랑 아민 엘프 뷰티 최고경영자(CEO)는 로드를 인수한 이유에 대해 “대부분의 유명인 브랜드는 단지 유명인의 이름을 빌려주는 것일 뿐이기 때문에 실패한다”면서 “로드는 진짜 헤일리 비버의 브랜드다. 그는 회사에 올인하고 있다”고 WSJ에 말했다. 헤일리 비버는 “나는 남편에게, 내 친구들에게도 테스트한다”면서 “나는 내 제품에 집착한다”라고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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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남편 비버의 정신 건강, 재정 문제, 결혼 불화 등 부정적인 여론이 늘어난 것에 대해서는 “우리 둘 다 우리가 누구인지에 대한 목소리를 찾고 있고, 둘 다 우리가 실제로 하고 싶은 일을 진정으로 걸고 있다고 믿는다”고 말했다.
지난해 8월 출산한 아들에 대한 이야기도 털어놨다. 헤일리 비버는 출산 3개월 만에 회사 화보 촬영에 복귀할 만큼 사업에 애정을 쏟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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