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빈번한 '서해안형'…다음 주에도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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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지연 작성일25-02-01 13:22 조회52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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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저기압이 한반도를 통과할 때는 저기압 후면과 우리나라 남서쪽에서 세력을 넓히던 대륙고기압 사이로 북서풍이 불며 서해상에 눈구름대가 만들어졌다. 이 구름대가 서풍에 실려 내륙으로 들어오면서 많은 눈을 뿌렸다.
찬 공기가 상대적으로 따뜻한 물 위를 지나면 대류운이 형성된다.
물에서 대기 하층으로 열과 수증기가 공급되면 대기가 불안정해지면서 대류가 발생해 구름이 만들어진다. 이를 '호수효과'라고 부르는데 캐나다 오대호에서 이런 현상이 많이 나타난 데서 붙여진 이름이다.
기상청이 2001∼2010년 대설경보가 내려질 정도로 눈이 많이 내린 사례 50건을 원인에 따라 6가지로 구분했을 때 그중 2가지(서해안형과 동해안형)가 호수효과에 의한 것이었다.
특히 서해안형에 대해 기상청은 "충남 서해안과 전북에 많은 눈을 내리는 경우로 가장 빈번하게 대설을 유발하는 유형"이라고 설명한다.
호수효과에 의한 구름대는 물에서 대기로 열과 수증기가 많이 공급될수록 잘 발달한다. 결국 물과 공기 간 온도 차가 크고 공기가 물을 지나는 거리가 길 때 눈구름대가 강하게 발달한다.
지난 연휴 때는 서해상 해기차(해수와 대기의 온도 차)가 20도에 달하면서 눈구름대가 매우 잘 발달했다. 서해 해수면 온도가 예년보다 다소 높았기 때문이다.
물론 서해상에 눈구름대가 발달하기만 해선 내륙까지 눈이 오진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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